hello,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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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JOY는 상암DMC의 DMS 조성사업의 일환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디자인 기획을 진행한다.

2015년 완공예정인 DMC 클러스터의 시작이될 지하철을 그 위상에 걸맞게 단계적으로
개발 예정이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하철 문화의 새로운 상징을 만들자”

시작부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순수한 이상과 극명한 현실 그리고 metro와 서울시의 입장. 기타 산재된 장애가 기다리고 있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단순한 디자이너가 아닌 문화 생산자로서..의미있는 프로젝트일듯.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신 신입 디자이너들께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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