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11시 행주대교 너머 어디쯤.. 전날 마신 술은 여전히 머리를 아프게 하고(땡큐 Mr.현) 내 차례는 곧 오는데 뚫어진 그물 사이로 하늘도 좀 보이고.. 아마춰들 땀 삐질거리면서도 좋다고 뛰댕기고. .. 이제 접고 어디가서 코치질이나 해야 할란가보다. 잘 안된다.
김명진(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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