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ier Perez: 그렇게 양말은 그림이 되었다
그렇게 양말은 그림이 되었다….
ㅎㅎ 무슨 말이냐구요?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실 수 있을거예요.
응?? 얼룩말??
딸기, 바닐라, 초코~ 귀여운 아이스크림
아이 따뜻해~~ 머플러
“Create every day. No matter your skills.”
-Javier Perez-
에콰도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하비에르 페레즈는
주변 사물을 이용해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매일 하루에 한 개씩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고,
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좀 더 구경해 볼까요?
포크를 활용해 마그리트의 그림을 패러디하고 있습니다.ㅎ
케찹링겔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해요
각 사물의 특징을 잘 캐치하여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를 완성하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누국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이 그의 그림에서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단순하게 보여도 이러한 새로운 발상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http://javierperez.ws/
드로잉 외에도 주변 사물을 가지고 재미있는 아트웍을 많이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림출처 : http://instagram.com/cintasc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