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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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보낸 10월 한달..

간만의 인사동 나들이.
맛깔나는 브런치.
폴 스미스의 유머와
삼청동의 가을.
그리고 따뜻한 레떼 한잔

다음 디자이너’s 땡땡이 주모자는
다운씨가 되겠씀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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