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만에..두시간 반을 회의만 했다..ㅡㅡ” 안졸기 위해 샷추가해서 독하게 커피먹고..(써..퉷!) 그래..난 회의를 할 동안 사진찍고..(배경이 좋길래..) 카페 돌아다니고..(디자인 서적이 많드라고..) 그래도 내 존재감이 잊히지 않도록 툭 툭 의견 제시하고 어쨌든..결단코 말하는데..동훈팀장님..난 졸지 않았다~~ 열성적인 회의 투혼을 보여주는 이슬양..!!
from 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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